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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5 0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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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시설 17개소 저녁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어린이 돌본다
거제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밤 12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거제시에 시간 연장 보육시설로 지정된 곳은 17개소로 저녁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시간을 연장하여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으며,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닌 아동이라도 야간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까지 7개소에 지나지 않던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5월 1일부터 17개소로 확대지정 하였다. 시간 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월 1백만 원의 시간 연장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원 한다.

시 관계자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시간 연장 보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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