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시설 17개소 저녁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어린이 돌본다
거제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밤 12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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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 시간 연장 보육시설로 지정된 곳은 17개소로 저녁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시간을 연장하여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으며,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닌 아동이라도 야간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까지 7개소에 지나지 않던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5월 1일부터 17개소로 확대지정 하였다. 시간 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월 1백만 원의 시간 연장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원 한다.
시 관계자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시간 연장 보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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