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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초헌상 수상작가 5인전'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6-16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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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이병우, 2007년 김완, 2008년 김기식, 2009년 박정열 작가가 수상...
포항시립미술관이 '초헌상 수상작가 5人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8일 오후6시 개막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포항시립 미술관 3, 4전시실에서 포항출신 초헌 장두건 화백 지역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제정한 초헌상 수상작가 5인의 작품 36점을 전시한다.

또한 개막 당일에는 장두건 화백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초헌상은 포항지역 미술발전을 위해 한국미술협회포항지부의 건의에 따라 2005년 제정된 상으로 2006년 이병우, 2007년 김완, 2008년 김기식, 2009년 박정열 작가가 수상했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포항시립미술관은 기초 자치단체가 건립한 최초의 공립미술관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번 초헌상 수상작가 5인전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역미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조사활동을 할 것이며, 지역작가 발굴과 조명으로 포항미술문화를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두건 화백은 우리나라의 격동기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고, 일본과 프랑스에서 유학하여 한국의 현대미술을 일구어 온 원로작가이며, 포항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2월 22일 포항시립미술관 개관과 함께 장두건 화백의 작품들로 꾸며진 초헌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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