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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 중국의 자매 및 우호도시간 교류 활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6 0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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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성 장사시에서“2010 호남성 국제우호도시협력토론회”에서 논문발표
 
조유행 하동군수는 중국 호남성 장사시에서 개최하는 “2010 중국 호남성 국제우호도시협력토론회에 호남성인민정부의 공식 초청에 따라 하동군대표단(단장 조유행군수) 5명 이 지난 15일 출국했다.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먼저 우호도시인 산동성 장구시를 공식 방문하여 우호교류행사를 통해‘자매결연 의향서“를 18일 체결하고 ,20일 자매도시인 호남성 장가계시를 방문하여 ”문화예술분야 민간교류협력 협의서를 체결한 후

22일 호남성 장사시를 방문하여 23일 오전 9시 “도시교류와 협력, 함께 도모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0년 중국 호남성 국제우호도시협력 토론회”에서 조군수는 ‘하동군과 장가계시 상호교류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논문발표를 통해 하동군의 중장기적비전을 알리고, 이러한 비전을 통한 관광․농업․경제협력․인재협력․문화예술분야 등 폭넓은 실질적 교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하동군은 장구시와는 지난 2004년 양도시간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2010년까지 공무원의 상호파견 연수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이 인연의 끈을 맺어온 강림 장구시장과 양도시간 폭 넓은 문화교류와 공동번영 약속하는 자매결연 의향서에 서명하게 된다.

조유행 하동군수는 자매결연 통해 “양도시간의 공동발전이 세계를 향한 무한 교류의 물꼬를 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이번의 국제도시간 상호우호협력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매도시인 중국 호남성 장가계시는 지난 2005년 자매결연체결 이후 문화예술 ․ 관광 ․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양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교류를 위해 조소명 장가계 시장과 문화예술분야 민간교류협력을 체결, 점차 증가하고 있는 민간교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유행 하동군수일행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3월에 초청장을 받고 오는 25일까지 10박11일의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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