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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 아름답게 수 놓았어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6 0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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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지동, 신월지역 벽화마을조성사업 펼쳐
 
창원시 용지동(동장 박인숙)이 살기 좋은 주택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주거 취약지역의 주택가 벽화조성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용지동은 동주민자치위원회의 수익금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신월지역 벽화마을조성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창원시 신월동 13번지 일원의 주택지역에서 지난 5월 말부터 벽화조성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 통장, 신월중학생, 신월어린이집원생, 신월사회교육센터 수강생, 창원대 미대생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을 물론 신월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용지동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박인숙 동장은 “이 사업은 주택가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청소년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펼쳐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기 좋은 용지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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