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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새마을회,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 멘토 교육 실시
  • 편집국
  • 등록 2010-06-16 0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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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새마을회(회장 허노열)는 지난 15일 오전 9시 용산동 향군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멘토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교육기간은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3일간이며, 한국에서 어느정도 안정된 기반을 마련한 결혼 3년차 이상의 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경험과 결혼생활을 통하여 자국의 새내기 후배들에게 한국생활을 안내하고,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지도자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주관으로 새마을중앙연수원의 협조를 받아 이루어지며 ‘한국가정 문화의 이해’, ‘가족친화력 향상’, ‘멘토의 역할과 리더십’,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참여방법’등 이주여성들의 참여와 체험식 교육을 병행한다.

한편, 달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희)에서는 참여한 이주여성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어린 자녀 돌보미 봉사를 하고 있다.

허노열 달서구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 수료 후 이주여성들과 우리이모, 친구되기, 자매되기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으로 결연관계를 맺고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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