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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이종진)은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손돕기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청직원 240여명은 2개조로 나누어 16일에는 유가면 한정들, 17일에는 구지면 평촌들 일대에서 양파 및 마늘 수확 작업에 나선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으나 일손부족으로 농작업이 늦어지는 농가를 도와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마련하였다.
금년에는 일손부족으로 영농차질이 우려되어 군에서는 지난달에 관내외 50여개 기관단체에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협조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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