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와 소시모인증 등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하동 솔잎 한우 프라자가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에서 지난 16일 오전 11시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
국비 9400만원, 도비 2억 3800만원, 군비 3억원, 하동축협 자부담 23억 2800만원등 총 사업비 29억 6000만원을 투입, 연면적 1,263㎡ 규모에 1층에는 HACCP인증 육가공장, 2층에는 판매장과 고객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이 있으며 3층에는 식당과 연회장을 갖추고 하동축협에서 직영한다.
특히 하동솔잎한우는 특허를 획득한 솔잎발효사료를 먹여 항생제 없이 생산하여 등지방 두께가 얇고 근내 지방도가 높아 고급육 생산이 많아 최고의 육질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솔잎한우는 대도시 위주로 판매되어 생산농가에서는 수송감량이나 수송비등 많은 비용이 발생 되었지만, 이제는 하동에서 도축, 가공함으로서 비용절감을 통한 축산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솔잎한우를 공급하므로서 축산물 소비의 새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학규 하동축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지금까지 솔잎한우는 서울이나 부산등 대도시에서 더 많은 판매가 이루어 졌다”며“하동을 찿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에 이어, 전국 소비자시민모임에서 5년 연속 품질을 인증 한 하동솔잎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므로서 하동솔잎한우를 통해 하동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또 횡성군이 한우 때문에 부자 도시가 되듯 하동이 한우 때문에 부자 되는 그것이 바로 하동솔잎한우 프라자를 개점 하게된 목적이며 앞으로 그렇게 만들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