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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베이비 마사지 교실‘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22 0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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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임산부 영유아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면서 24일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실에서 2회차 강좌 및 실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전문강사를 모시고 18개월 미만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군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4일 전 유아를 대상으로 엄마와 아빠와 함께 2회차 마사지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베이비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기와 엄마 아빠가 편안하게 자리 잡고 오일을 손에 문질러 따뜻하게 손에 열기를 낸 후 시작 사인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눈과 눈으로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베이비 마사지는 1일1회 이상 36개월까지 꾸준히 실시하면 면역력이 증대되어 감기예방 및 자연치유력이 증가되어 유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며, 또한 공동육아 돌보미로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을 전달하고 엄마 아빠의 좋은 마음이 아기에게 전해짐으로서 인격형성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유아와 엄마, 아빠의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을 통해 군의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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