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마산·진해·창원서 분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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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108만 메가시티 통합 창원시 출범을 앞두고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통합시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가 시민과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여 급격히 변화하는 대외환경을 수용하고 통합시정에 대한 시민관심도를 제고시키는 등 정책기획 단계에서부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시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행정 대통합과 더불어 시민 대통합 조기에 포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6월 23일 마산시청에서 “창원시 화합·문화·복지 정책”을 주제로 문화·복지법인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24일 진해시청에서 중소기업대표·교사 등이 “창원시 해양산업·교육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25일 CECO에서 ”창원시 명품도시 발전전략“에 대해서 학계·시민단체 대표 등과 매회마다 시민 3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전국적인 관심과 여러 가지 어려운 주변여건 속에 출범하게 된 통합 창원시에 대해 3개시 시민들의 기대와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 글로벌시티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대거 표출되어 토론되어 질 것이다.
그동안 박완수 창원시장이 다양한 시민의 불만을 직접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시정경연회의 등을 통해 민 주도형·열린 행정의 모델을 잘 실천하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통합시가 가진 문제와 구체적 시민 요구사항 등을 조기에 파악·반영으로 통합시 조기안정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통합시 출범 이후 해당 부서에서 토론회에 제안된 사항들의 면밀한 검토·분석을 통해 통합시정에 최대한 반영하는 등 시민요구 사항을 명확히 파악·추진하여 낭비성 행정요인을 제거하고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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