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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위생해충 “ 오토바이 방역 ”으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6-23 0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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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지구 온난화와 난개발로 인한 환경변화, 살충제 저항성 등으로 위생해충이 서식하기에 좋은 여건이 조성되어 여름철 전염병 발생이 더욱 우려됨에 따라 취약지를 대상으로 6월부터 방역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건소는 총사업비 2억5천여만원을 들여 22명의 인력으로 차량연막기, 오토바이연막기, 전동소독기 등 28대의 소독장비를 동원하여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방법의 방역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인다.

차량과 오토바이 방역은 중앙로를 기준으로 전지역을 2개 구역 동서로 나누어집중 해충구제 방역 활동을 벌이며, 동 방역은 구 전역 13개동 18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마다 방역담당자를 지정하여 주1~2회씩 하수구, 유충 발생가능지역, 쓰레기집결지, 뒷골목 취약지, 공중화장실, 불결지 등에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좁은 골목길 취약지와 폐가, 공가, 숲이 많은 지역 등은 오토바이 방역기를 이용하여 위생해충이 많은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주 1~2회 순회 실시하며, 주간에는 잔류분무소독, 야간에는 연무소독을 실시해 방역소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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