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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도자기, 그림, 민속품 감정 받아보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23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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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1TV ‘TV 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거제시편 7월 9일 오후 1시
““세월 속에 묻혀 있던 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의 진품여부와 감정가격을 속 시원하게 확인하세요”

조상들의 숨결이 담겨있는 오래된 물건을 감정해 주는 KBS 1TV ‘TV 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거제시편이 오는 7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녹화된다. 방송은 8월 1일로 예정돼 있다.
 
거제시민들의 의뢰품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출장감정은 현장 MC 개그맨 양원경씨의 진행으로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들이 함께 한다.

이날 출장감정에는 고서화(그림)의 진동만 위원, 고서(글씨)의 김영복 위원, 도자기의 이상문
위원, 민속품의 양의숙 위원 등 전문 감정위원들이 참석, 무료로 개별감정을 한다.

출장감정 신청은 7월 9일까지 9개 면사무소, 10개 동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한 명이 여러 점을 출품해도 된다.
 
의뢰품 신청 때 도자기의 경우 추측 연대와 종류(청자, 백자, 분청자 등), 그림은 어느 작가의 작품인지, 민속품은 구체적인 명칭(반닫이, 비녀, 노리개, 쌈지, 함지박 등)을, 글씨는 누가 쓴 글인지 또는 책 제목 등 알고 있는 사항을 간단히 알려주면 된다.

화폐와 우표는 이날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감정이 불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집안에 꼭꼭 숨겨둔 가보나 평소 고미술품의 가치가 궁금했던 분들 모두 출장감정에 참여해 속 시원하게 의뢰품의 가치를 알아가기 바란다”면서 “거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V 쇼 진품명품’에서 최고의 감정가를 받은 의뢰품은 2004년 6월 ‘고려청자 상감 모란문 장구’로 감정가는 12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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