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60년 전...
경상북도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 21개국의 국기를 도청 정문에서 도청과 경찰청, 교육청 진입로에 참전 21개 국가의 국기를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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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늘날 우리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고,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60년 전 21개 참전국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에서 그 역할을 담당해 나가야 한다며 어려울 때 받은 도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보다 품격 높은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월 26일 오후 6시 25분 칠곡 호국의 다리 옆 낙동강 둔치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참전용사, 학생, 일반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0주년 행사인 “낙동강 평화 대제전”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도지사의 공동 인사말에 이어 4대강 사업 공동 건의문을 통해 국가안보와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한 마음 한 뜻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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