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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시장군수 당선자 세계전통의약 엑스포 위해 연계 협력키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28 0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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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효율적 추진을 위한 서부경남 시장군수 당선자 간담회가 지난 25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창희 진주시장과 정만규 사천시장, 이철우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하동군 이학희 문화관광과장 등 서부경남 시장군수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문화, 관광, 공공 숙박시설 등 서부경남 6개 시군이 연계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당선자들은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동의보감촌을 방문, 천혜의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한의학박물관과 국새와 관련한 의장품 16종을 제작하고 역대 국새 및 국새 관련 의장품, 예술품을 종합 전시하는 국새문화원을 둘러봤다.

박태갑 한방약초사업단장은 한의학박물관에서 실시한 엑스포 관련 홍보 및 브리핑을 통해“산청이 세계전통의약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그간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찬장에서 이재근 산청군수는“보건복지부, 경남도와 상의해 제대로 된 엑스포를 개최, 한의약과 한방산업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하고“약초재배 등 한의약 관련 분야에 많이 종사하고 있는 인근 시군 및 서부경남 지역과 연계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동의보감의 세계적 명품 브랜드화와 국내 한방약초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 한방의료관광의 세계적 중심도시 육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으며, 명품 한방약초의 생산 및 가공 산업의 육성, 유통체계 구축으로 2,03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199명의 고용효과, 932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창출을 통해 한방약초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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