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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가족 I LOVE 창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28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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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에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 결혼이민자 C씨(24세, 창녕읍 교리)의 친정 가족(모친, 오빠)을 초청하여 우리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정착지원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올해는 경남도에서 창녕군이 선정되어, 머나먼 고향의 가족을 상봉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C씨는 평소 시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고, 남편과의 금슬도 좋아 다문화가정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2008년 3월 부친 사망 후 현재고향에서는 모친과 오빠가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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