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길가의 낯 뜨거운 광고물 정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1 06:38:48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을 일제히 정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로변 측구에 쌓인 낙엽 쓰레기 등을 일제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배수가 잘 되도록 하고, 도로표지판과 신호등을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하며, 불법으로 설치된 가로현수막을 제거하여 태풍 시 현수막 파손에 따른 2차 피해가 없도록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군도나 농어촌도로변에 늘어나고 있는 성인전화방 전화번호 안내, 사금융 대출 광고, 개별업체의 영업안내 현수막 등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기 위해 군청 및 읍면의 광고물 담당부서와 연계하여 합동으로 일제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와 단속으로 풍수해에 대비함은 물론 밝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여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 창녕의 이미지를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