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오후 2시 신서동 영조아름다운나날 3단지에서 제379차 민방위의날 훈련의 일환으로 동구지역 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주관이 되어 동부소방서, 공군 제11전투비행단, 민방위대원, 아파트 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하여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소방훈련 및 화생방체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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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관 주도가 아닌 민간인이 주축이 되어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 의식 제고에 큰 의의가 있으며, 특히 소화전 사용실습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동부소방서 구조대의 상세한 설명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체득하여 생활주변 화재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배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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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훈련종료 후에는 소화기, 소화전 사용방법에 의한 소방안전 교육과 화생방상황대비 가스체험 및 방독면 착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강평을 통하여 “동구가 안전도시로 선정된 만큼 화재와 같은 각종재난이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주의와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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