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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4기 시장공약 이행률 79%”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2 0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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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68개 사업 중 54개 완료
 
울산시 ‘민선 4기 시장공약 이행률이 79%’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민선 4기에 제시된 공약(6대 분야, 68개 사업)에 대해 추진 실적(2006년 7월1일 ~ 2010년 6월 30일)을 최종 점검한 결과, 54개(79%)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나머지(14개)도 ‘사업 착수 후 추진 중’이다.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면 △역동의 산업수도 건설(12개)은 완료 8개, 추진 중 4개 △에코폴리스 울산건설(6개)은 완료 4개, 추진 중 2개 △함께 나누는 아름답고 행복한 울산건설(19개)은 완료 16개, 추진 중 3개 등으로 파악됐다.

또한 △삶이 여유로운 문화도시 건설(17개) 분야는 완료 13개, 추진 중 4개 △세계로 웅비하는 국제도시 건설(7개)은 완료 7개 △초일류 감동시정 구현(7개)은 완료 6개, 추진 중 1개 사업 등이다.

주요 성과를 보면 일반산단(길천ㆍ중산ㆍ모듈화) 1,566천㎡를 조성하였으며, SB리모티브, 솔베이케미컬 R&D 센터, 이스트만 화이버 코리아, 대우버스, 아이리중공업 등 200개업체, 8조 6천억원에 달하는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였고, 5만 3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착공, 제2다운초~구영간 도로공사와 산업로(상남~용암) 확장공사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신항만 배후도로망 확장, 오토밸리 2공구 등 6개소 공사중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적극 추진하였다.

또한, 태화강 마스트플랜 추진으로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전국에 각인시켰으며, 울산대공원의 세계조경가협회 조경대상 수상, 십리대밭교 완공으로 생태공원과 함께 우리시의 명품 랜드마크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수요예술무대 뒤란, 목요열린무대 공감, 금요 문화마당 등 레인보우 문화마당 운영으로 시민의 참여 기회 및 예술의 저변을 확대시켰으며, 기업 메세나운동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44개 기업과 47개 문화예술단체가 결연하여 활발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또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생활지원 도우미뱅크, 긴급복지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콜택시 20대 운영과 전국 최초로 ‘일반택시를 활용한 장애인콜택시 시범사업’(37대)을 시행하여 복지서비스와 함께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그 외에도 울산시민아카데미 운영, 고객만족(CS) 행정 강화, 강소형 조직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4기 공약 추진상황을 분석한 결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였으며 추진 중인 공약사항은 민선 5기에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민선5기에 제시된 시장 공약도 분야별로 자료화하여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와 매일경제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09년 9월 민선4기 3주년을 맞아 광역단체장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울산시가 광역단체장 공약이행 ‘최우수상’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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