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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산청군수 이색 취임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2 0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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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세계전통의약엑스포 군민 보고대회 열어
민선5기 산청군정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제44대 이재근 산청군수 취임식이 지난 7월 1일 오후2시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허기도 경남도의회 의원당선자, 산청군의회 당선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한방관련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살고 싶은 산청, 자랑스런 산청인”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민선5기 산청군의 군정방침은 ▶활기찬 지역경제 ▶친환경 일류농업 ▶머무르는 관광 산청 ▶풍요로운 복지사회 ▶찾아 돕는 봉사행정을 군정목표로 민선 5기의 새로운 시작과 힘찬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특별한 절차와 형식을 생략하고 이재근 군수의 취임사와 함께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그간 추진 경과보고 및 향후추진계획 PPT보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문 채택으로 갈음했다.

지난 6월 14일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개최지로 산청군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향후 추진계획 PPT 보고에서는 한의학의 맥을 이어온 성지이자 동의보감 문화의 발상지인 산청의 집적된 한방약초 연계산업과 매력적인 관광자원, 중복투자가 최소화된 경제엑스포, 구축 완료된 엑스포 지원시설 등 산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PPT 보고가 끝난 후 이재근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2013.년 세계전통의약 엑스포를 산청군에서 개최하게 됐음을 알리고,‘이제 산청이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와 있다’며‘군민과 하나 되어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자’고 군민의 뜻을 모았다. 또‘더욱 활력이 넘치는 일류 산청, 잘 사는 복지 산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취임사에 이어,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세계를 향한 산청, 세계가 오는 산청’이 되도록 노력함으로서 지역발전과 한방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과 한방약초산업 및 청정 농특산물, 관광 소득원을 적극 창출해 일등 산청의 면모를 갖춰 나가자고 결의했다.

또한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도로, 교통, 상하수도, 숙박, 음식, 환경, 질서 등 각 분야의 수준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동의보감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 발전시킴으로서 한의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80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 약40만㎡에 전시관, 체험공원, 국제회의, 각종 이벤트 등을 마련하는 국제행사로

군은 명품 한방약초의 생산 및 가공산업의 육성, 유통체계 구축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통해 한방약초산업의 국제적 경쟁력를 확보하고 한방의료관광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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