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7월1일 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초청인사 및 군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대 달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부터 관내 충혼탑과 6.25참전비에 참배하고, 기자실을 방문 환담을 한 후, 인수서에 서명하고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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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문오 민선5대 달성군수는 취임사에서 『변화와 개혁의 큰 바램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공을 군민들에게 돌렸다.
이와 함께 김문오 군수는 달성의 도시브랜드를 『달성, 꽃피다!』로 정하고 달성의 변화에 목말랐던 군민 모두의 가슴에 활짝 꽃을 피우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최우선적으로 달성을 『젊고 푸른 달성경제를 실현』하고 둘째, 『첨단 녹색도시 건설』, 셋째 『행복이 가득한 복지, 속이 알찬교육』, 넷째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산업 부흥』, 마지막으로 『한마음 열린 군정 』을 실현 하기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일자리 전담기구를 설치해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어르신을 위한 실버창업 지원도 적극 추진하고,
DGIST와 국립대구과학관을 중심으로 한 테크노폴리스, 국가과학산업단지 등 각종 첨단과학시설과 융․복합 연구단지를 통해 달성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했다.
비슬산과 낙동강의 위대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우리군을 먹여 살릴 새로운 문화․관광 동력을 창출하고, 이를 위해 달성문화재단을 설립해 품격 높은 자랑스런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했다.
또한 군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열린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으며, 투명한 행정, 현장행정을 통해 여러분의 손이 되고 발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 끝으로 군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군수, 자랑스러운 군민에 걸맞는 군수다운 군수, 무슨 일을 해도 떳떳하고 당당한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는 군민의 도움 없이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며 거듭 군민들이 함께 동참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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