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구청, 2010 집고쳐주기 사업 닻 올린다 !
  • 편집국
  • 등록 2010-07-05 05:01:20
기사수정
  •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5일 오전 10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을 가지고 11월까지 총 46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한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과 한 부모 가정 등 저소득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난 2004년 첫 삽을 뜬 이래, 작년까지 총 150가구에 대해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올해도 관내 13개 동에서 추천한 저소득 46세대에 대하여 1가구당 110만원 정도를 지원하여 도배와 장판교체, 지붕보수, 주방시설 교체,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2010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첫 대상가구인 봉덕3동 1283-58번지 전정남씨 집에서 이루어지며 지붕수리와 슬레이트 교체, 안방 문틈 누수 수리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자로 선정된 전정남씨(69세, 남)는 “그동안 집이 오래된 한옥이라 천장 누수가 심해 다가오는 장마철 걱정이 심했는데, 이렇게 집을 고쳐준다고 하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구에서 사업에 필요한 자재비 일부를 지원하고 새마을남구지회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을 구성하여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 중 하나이다.

김창조 행정지원과장은 “그동안 우리 구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들의 자활의욕을 높이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세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