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별관 실습장에서 관내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밑반찬요리반“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에 요구되는 생활과학기술교육 실시로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배양과 능력 있는 농촌여성 육성을 위해 밑반찬요리반을 개강하였으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1회 3시간 실시된다.
강사로는 한식요리전문가 박수내강사를 초빙하여 식품다루기, 음식궁합, 기본양념, 식품계량법 등 요리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양파, 마늘, 고추, 버섯 등 장아찌류, 멸치. 견과류 조림, 쇠고기 메추리 장조림, 아귀찜, 생선무조림, 매운 양념구이 등 17종의 요리과정을 실기교육 위주로 배우게 된다.
생활문화담당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 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기를 살리는 식탁차리기 계기를 마련하고 창녕군의 특산물(양파, 마늘, 고추, 버섯 등)을 이용한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 가공 전문가로 육성해 나간다는 목표로 교육을 계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