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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이상 동반가족 음식 값 할인제 실시
  • 편집국
  • 등록 2010-07-05 0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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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한식)에서는 저출산 극복 마련의 일환으로 서구 음식업지부(지부장 손복자)와 협의를 통해 서구지역 음식점 15개 업소를‘가족친화 음식점’으로 선정하여 출산장려 활동에 나선다.
 
서구보건소에서는 그동안 출산장려사업으로 출산 축하금 지원, 안심보험료 지급 및 출산과 양육 아카데미 등을 실시하여 왔다.

이와 더불어 가족친화를 위해 실시하게 될 “가족친화 음식점 할인제” 는 초등학생 이하 2자녀 이상 동행한 가족(거주지 불문) 이용객에게 음식값의 10%를 할인 해 줌으로서 다자녀 가정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있다.

가족친화 음식점 할인제는 7월 5일부터 실시하며, 실시에 앞서 7월 2일에는 서구 음식업지부 이창열 국장을 비롯한 이한식 서구보건소장, 손복자부산할매낙지식당 등 15개 업소 영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음식점 지정증과 안내판 전달식” 을 가졌다.

이한식 서구 보건소장은“이를 통해 지역 내 침체된 경제 분위기를 활성화는 물론이고, 출산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 다 출산 가정의 일부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서구 음식업지부 이창열 사무국장은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확대 운영하여 사회적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서구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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