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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관내 유통식품 안전관리 점검과 무료급식소에 대한 위해식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유통식품 안전관리 점검은 관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와 식품운반업 123개소를 대상으로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점검하며, 점검내용은 무허가(무신고)제품, 유통기간 경과제품 취급․판매여부, 제조일자(유통기간)임의변경 판매 여부, 식품운반․보관방법 등의 적정여부이다.
또한, 위생취약시설인 무료급식소(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일반음식점) 51개소를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도․점검하고, 점검내용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조리식품 취급 기구류 사용 후 세척·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계도하고, 영업주, 종사자에 대하여 현장에서 올바른“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교차오염방지” 등 식중독예방 요령도 교육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시 대처 요령으로 설사가 2회 이상 계속되면서,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병․의원을 방문하고, 식중독 환자나 의심환자가 2명이상 발생하는 경우는 보건소에 신고 및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노약자, 영․유아는 구토물에 의해 기도가 막히지 않게 옆으로 눕히고,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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