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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녕군수배 영호남 초청족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5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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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족구연합회(회장 김을곤)가 주관하는 “제2회 창녕군수배 영호남 초청족구대회”가 지난 4일 창녕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창녕군 관외 일반부 74개팀, 장년부(45세이상) 16개팀 및 관내 17개팀 등 총 107개팀 1,000여명이 참여하여 비가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영호남 족구동인들이 대거 참가하여, 당초 90개팀 모집 계획이었던 대회 규모를 107개팀으로 확대하여 최종 총150여개팀이 접수되었으나 40여개팀이 대회참가를 못할 정도로 족구동호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결과 일반부에서는 전주파크랜드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40대는 S&T대우, 50대는 대구두류, 관내부에서는 도천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제2회 창녕군수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비록 역사는 짧지만 나날이 발전된 족구인의 한마당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참가선수들의 건강과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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