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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이 "가고 싶은 하동 ! 찾고 싶은 업소 !" 를 만들기 위해 오는 7월 5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령 및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관리식품접객업소 친절서비스 향상, 그리고 건강생활 첫걸음 “손 씻기”에 관한 내용으로 중점 실시된다.
이날 하동군 조유행 군수는 깨끗한 업소 환경과 정결한 음식은 고객의 마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주인의 도리이자 고객을 편하게 모시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한 뒤 웰빙휴양시티 하동에 걸맞는 하동만의 특색 있는 차별화된 음식 제공으로 관광 하동의 위상 제고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 웰빙문화 분위기 확산으로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하절기 식중독예방 및 업소 친절 서비스 함양은 물론 일반음식점의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으로 관광하동 이미지를 구축하여 “가고 싶은 하동 ! 찾고 싶은 업소 !" 상 정립을 도모하기 위해 리 석세스 컨설팅 대표 이명호 친절 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업소 종사자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특히 친절서비스와 건전영업 풍토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주 대표가 "우리는 항상 친절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며, 물길, 꽃길과 같은 아름다운 자태로 하옹촌의 맛, 멋, 향을 담은 음식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등 7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또 깨끗하고 친절한 업소로 군정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업소 7개소에 대해 군수 표창패를 수여하게 된다.
한편 군은 친절업소에 대하여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친절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을 세웠고 이번에 실시한 위생, 친철 서비스 교육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 깨끗하고, 맛있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이를 계기로 음식문화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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