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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수욕장 12개소 9일부터 일제히 개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7 0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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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경남도로부터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와현모래숲해변을 비롯한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9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작년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에는 TV방송을 통한 전국방영, 대도시 와이드칼라 및 대형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로 인해 피서객이 1백만 명이 넘어2008년 대비 20%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 전국의 피서객이 더욱 더 많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와현모래숲해변은 샤워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파라솔, 튜브 대여요금은 최저화하여 피서객을 유치한다고 한다.

또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전국최대의 해양문화 체험 및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7회 바다로 세계로” 축제행사와 명사․물안해수욕장의 조개잡기 체험, 무료 영화상영 등으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매년 반복되는 피서철 물가관리를 위해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피서객들에게 향상된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피서지 주변 위생업소와 관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객 환대서비교육을 7회에 걸쳐 1,845명에게 실시하였다.

특히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주변의 위생업소에서는 “호객행위 안하기 운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하여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동안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유영구역표시, 민간수상구조 및 안전요원 등 1일 226명을 투입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그리고 해수욕장주변 환경정비, 주․정차 지도활동, 야간 치안활동에 자원봉사 단체 8개 단체를 투입하여 피서객 불편사항을 사전 예방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조성하여 관광거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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