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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접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7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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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제시 남부면 도로변에는 수국과 접초가 활짝 피여 아름답게 단장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연노란색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수국이 연보라색으로 변화 하면서 중후한 멋을 한껏 발산하고, 접초는 홍가시나무를 만나 단짝을 이루어 관광객의 시선을 뺐고 있다.
 
도장포 삼거리부터 해금강, 다대, 여차, 저구, 탑포 등 남부면 도로변의 전 구간에서 만개한 수국을 볼 수 있어 이 길을 지나간 사람은 누구나 거제의 관광지 1번지답게 도로변을 잘 가꾸었다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윤수원 면장은 “앞으로도 시기와 계절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상쾌한 명품꽃길로 단장하여 이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앞장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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