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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근로사업의 결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7-13 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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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해면, 조롱박공원과 금계국의 노란 물결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영덕군(군수 김병목) 영해면에서는 금년 관광객 5만 명을 목표로 600m길이 터널에 8가지 종류의 조롱박을 혼합식재하고 메리골드 10,000본과 수생식물 18개소 12종의 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해면 조롱박공원 옆 자전거도로에는 지난해부터 조성한 금개국이 만개하여 노란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가로등 불빛과 어울려 더욱 운치가 있어 자전거도로와 주민들의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그동안 관광객으로부터 큰인기를 끌던 조롱박터널과 금계국은 오는 24일 ‘호지마을 잔치한마당행사’ 건강걷기대회 시 피서객을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학규 영해면장은 "조롱박공원을 조성하는 3년 동안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숨은 노고가 있어 오늘의 결실이 있었으며 관광객으로 인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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