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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호남 예술교류전 '국악한마당'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7-13 0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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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민회관에서경북예총과 전북예총의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동서화합의...
영호남 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2010 영호남 예술교류전'이 지난 8일 오후 5시 안동파크호텔에서 兩道 예술인 및 관계자 150여명(경북 100명, 전북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가진 후 이어 오후 7시30분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국악한마당 교류공연행사를 했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와 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회장 선기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안동시 후원으로 개최했다.

영호남 예술교류전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사업으로 지난 2000년 첫 교류전을 가진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연극,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우의증진을 도모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양도 예술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왔다.

특히 금년은 양도를 대표하는 국악공연을 통해 우리 도민들에게 어려운 경제난으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삶에 활력을 줌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양 지역 예술인들이 하나가 되는 ‘동서화합의 場’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삼걸행정부지사는 "21세기는 문화예술산업이 선도하는 시대로 이번 영호남 예술교류전이 양도의 예술인들이 WIN-WIN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멋과 소리가 세계로 나아가는 좋은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치,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확대하여 영호남 양 지역이 상호 상생하는 동반자관계를 형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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