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 미취업자 전체 모집인원의...
포항시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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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계획하고 있는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총사업비 55억 6,200만원(도비 14억 9,100만원, 시비 34억 8,200만원, 상생기금 5억 8,900만원 등)을 투입해 총 8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내달 23일부터 12월까지 4개월이며, 이번 모집기간 신청자를 대상으로 750명을 선발하게 되며, 이 가운데 20%는 청년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 사업장별 특성에 맞게 사업장 담당 부서에서 기술인부 80여명을 선발하며, 향토자원조사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청년미취업자 25명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참여 신청서와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 사본 및 6월분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Post-희망근로사업으로 시행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공공일자리사업이 업그레이드된 형태이다.
주요사업은 명품녹색길 조성, 희망마을 프로젝트 등 녹색성장 촉진 및 지역공동체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10대 대상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등은 사업 종료 후에도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자는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정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의 가족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청년 미취업자는 사업개시일(2010. 8. 23.)현재 2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다른 제한 조건은 없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고령자는 높은 사고율과 노인일자리 등 유사사업과의 형평성 문제로 주 3일 또는 1일 4시간만 근무한다.
급여는 일당 33,000원이며 유급 주․월차 수당 및 1일 교통‧간식비 3,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읍면동 담당자회의를 개최하고 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시행 공고를 했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희망근로사업은 당초 6월말로 종료예정이었으나 한 달 가량 기간을 연장하여 8월 초에 7월 말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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