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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다시 축제가 시작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12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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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7월 17일 저녁 8시 제2회 美지·笑·樂 거리문화축제 개최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지난 10일 토요일 저녁 영남루입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거리음악회”를 시작으로 두번째 美·笑·樂 거리문화축제가 개최되어 한여름밤 밀양이 다시 즐거워 지고 있다.

이번 미소락 축제는 (사)한국예종밀양지회가 주최하고 밀양시가 주관하여 아름답고 웃음이 넘치는 즐거움과 색다른 주말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한여름밤 축제를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첫 공연으로 거리음악회가 시작되었다. 밀양문인협회의 밀양예찬 시낭송과 밀양국악협회의 경기민요 공연으로 밀양의 여름밤, 밀양의 보물인 영남루가 더욱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이고 자랑임을 느낄수 있었다.

이어서 난향 중창단의 여성중창단 공연과 초청가수 박미영의 열창으로 축제의 밀양은 즐거움으로 더욱 뜨거워졌다.

주말 저녁시간후 시작되는 축제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밀양이 문화와 예술의 도시 자긍심을 가지는데 손색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밀양음악협회의 보컬 밴드 공연으로 거리음악회의 마지막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은 다소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지만 영남루와 밀양강이 함께 한 미소락 축제는 한여름의 밀양을 즐거운 도시로 만들고 있다.

미소락 거리축제는 8월 14일 한여름밤 드림 콘서트를, 8월 28일 강변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22일부터 제10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밀양의 여름은 즐거움을 도시로 변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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