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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큰 호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7-13 2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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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이 불편한 지역현장을 방문, 토지관련 민원과 지적측량 등의 민원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농촌지역 오지마을 주민에게 토지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현장을 방문, 토지관련 민원과 지적측량 등의 민원을 접수․처리해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시 지적담당 공무원 2명과 대한지적공사 직원 1명으로 합동처리반이 구성돼 농촌지역 오지마을을 방문해 지적측량, 토지이동 등 지적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지적민원을 접수 받아 처리하며 토지표시변경 등기로 그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해 주고, 현장처리가 곤란한 민원은 귀청 후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있다.

2010년 1월 풍산읍 현애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6차례에 걸쳐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 지목변경, 합병 등 150건의 지적민원을 처리하고, 지적측량 1건 등 121건의 지적민원 관련 상담을 했다.

노령층이 대부분인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줄일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13일(화), 28일(수) 오후 2시부터 일직면 송리리 마을회관, 남선면 구미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며, 매월 1차례 이상 오지마을을 찾아가 지적민원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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