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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0희망근로 사업이 약 1개월정도 연장 추진된다.
밀양시는 지난 3월부터 208개 사업장에 230여명의 희망근로자가 배치되어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중도 포기자가 발생하고 우천등 이상기온으로 작업이 중단되는등 여러 사유로 사업비 잔액이 발생하여 당초 6월말에 종료키로 한 희망근로사업을 오는 7월말까지 연장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희망근로사업을 단순한 취약계층 생계지원이 아닌 주민편익을 위한 생산적 사업을 추진하고자 취약계층 시설정비사업, 슬레이트 지붕교체, 집수리 사업등 총 208개 사업장에 희망근로를 추진해 왔다.
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시는 기존 사업장의 사업 마무리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사업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등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희망근로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사업기간이 무더위가 심해지는 계절임을 감안해 매일 작업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사업 종료후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생계안정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post-희망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사업을 9월부터 4개월간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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