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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07 경북정신지체인 복지대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7-04 2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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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2007 경북정신지체인 복지대회가 4일 오후 2시부터 경북 안동시 안동과학대학과 안동중학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사)경북정신지체인애호협회(회장 장대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용대 경북도행정부지사,배재홍 안동부시장, 권오을 국회의원, 배연창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회장 및 지역시도의원,유관기관단체,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북정신지체인애호협회는 지난 1985년도에 설립돼 정신지체인의 권익옹호, 복지증진에 애써 왔으며,정신지체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온 단체이다.
 

장 대진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정상인들과 당당히 맞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자활의지를 굳건히 다져 나가자”며 “ 비록 현실이 어렵더라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정신지체인의 날과 제7회 경북정신지체인 축구대회, 제1회 경북정신지체인 작품전시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대행사로 체험 및 화합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특히, 비장애인에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고 장애인 스스로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한구성원임을 인식함과 동시에 책임감을 자각 시키는데 주안점을 둔 행사로서 우리 사회의 정신지체인에 대한 혁신적인 재활복지가 모색되길 바라는 55만 정신지체인과 부모, 그 가족의 염원을 안고 개최됐다.
 

한편, 법재정위원회는 앞으로 정신지체인의 권리운동과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신지체인 재활복지의 특수성을 고려한 재활복지정책을 근간으로 '지적장애인등에 관한지원법'을 재정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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