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옛길1․2구간에 이어 오는 24일 3구간이 열린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방한 산수동~원효사~서석대에 이르는 무등산 옛길 1․2구간(11.87㎞)에 이어 오는 24일 장원삼거리~덕봉~충장사~가사문화권까지 무등산 옛길 3구간(11.3㎞)을 개방한다.
무등산 옛길 3구간은 산수동 신양파크호텔입구 장원삼거리~덕봉~충장사~가사문화권까지 능선을 따라 옛날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 묘지가는 길, 마을 길, 농로 길 등 산발돼 있는 길을 찾아 역사유적지를 경유하면서 연결해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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