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풍물패큰들 (회장 차대우)에서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열여섯번째 여름풍물교실을 영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창녕군 풍물패큰들 열다섯번째 여름풍물교실
이번 여름풍물교실은 영산초등학교에서 매일 오후 3시에서 6까지 실시되며, 군민들의 전통문화 유산의 계승과 정서함양을 위해 1994년부터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으며, 풍물패큰들에서 주최하고 영산농협(조합장 조대권)에서 후원하여 풍물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교육의 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풍물강사 김종명 강사와 큰들패 회원들의 정성어린 지도로 우리문화의 전통소리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큰들패에서는 지역의 문화행사인 3. 1민속문화제 영산쇠머리대기와 줄다리기의 농악공연과 각종지역행사에 참석하여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차대우 큰들패 회장은 “이번 여름풍물교실을 통해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