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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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회장 김춘택)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은 매주 수,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전수회관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공연은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전수회관에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예술을 보여줄 계획이다.
별신굿은 지역과 국가의 안녕과 평온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염원하기 위한 민중들의 적극적인 소망을 담고 있는데, 별신굿에는 우리 이웃의 진솔한 삶이 녹아있으며, 민중들의 아픔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한 별신굿은 공동체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힘이 되기도 했다.
보존회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안동을 찾아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즐기고 새롭게 도약하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작은 바램을 말했다.
또한 특별공연 이후에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년말까지 매주 수, 토, 일요일 오후 2시~3시까지 이어진다.
한편,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김춘택 회장은 "2011년부터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도록 365일 공연도 기획중이다"며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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