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만명 관광객 운집 포항불빛축제에서 ‘영일만친구’ 가수 최백호 명예시민증..
‘영일만친구’의 가수 최백호씨가 4번째 포항시 명예시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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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포항시장은 24일 포항시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가수 최백호씨에게 포항명예시민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이로써 최씨는 박태준포스코명예회장, 홍명보감독, 이갑진 전 해병대 사령관에 이어 4번째로 포항시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최씨가 ‘영일만친구’를 통해 포항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으며, 포항시는 최씨의 명예시민증 수여를 계기로 최근 출시한 포항브랜드 막걸리 ‘영일만친구’의 홍보를 극대할 계획이다.
최씨는 “영일만친구가 발표된 지 꼭 31년 되는 해에 포항시민으로부터 명예시민에 선정됐다”며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위촉해준 포항시민과 박승호포항시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씨는 또 “포항시민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명예시민이 되겠으며 포항 홍보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씨는 명예시민증을 받은 뒤 행사장에 운집한 70만명의 관광객과 함께 ‘영일만친구’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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