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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가장 감격스런 첫 만남을 기다리는 예비엄마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7-26 1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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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보건소, 우리 아기 베넷저고리 만들기 시간..
문경시보건소는 출산준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3일(금) 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 임산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퀼트를 이용한 '우리아기 베넷저고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 이 날 강사는 관내에서 퀼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김경희씨가 맡아 임산부들과 함께 만들기 진행을 하였으며, 배넷 저고리는 한땀 한땀 정성과 사랑이 담긴 엄마가 아기를 맞이하는 준비시간으로서의 의미가 깊음을 강조하고, 수업은 태교 음악과 함께 태아에게 엄마의 정성 어린 마음이 그대로 전달 된 시간이었다.

문경시보건소는 올해 임산부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출발해 아주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평생 동안 더 건강하고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지역 출산여성의 인식개선을 위해 참석한 임산부들에게 출산의 기쁨과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하여 부모가 해주어야 할 덕목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에게 형제․자매를 만들어 주자'는 출산장려 홍보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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