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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사망률 제로를 위한 "안심마을 지킴이"위촉해
  • 양지선 기자
  • 등록 2010-07-29 2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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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달성소방서
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29, 30일 양일간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발생시 초동진압에 어려움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되는 유가면 양1리 마을과 구지면 수리3리 마을을 방문하여 자율적인 소방안전체제를 구축해 지역안전에 기여하고자 『우리고장 안전마을 지킴이』를 위촉한다.
 
이날 펼쳐진 행사에서는 마을회관에 「119안전마을」현판을 부착과 함께 안전마을 지킴이 위촉식을 가졌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시연하였으며 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혈압·맥박·혈당 등 건강체크를 하고 각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65개를 설치 및 소화기 65대를 기증하였다.
 
이번 안전마을 지킴이로 위촉된 8명의 주민은 우리고장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각 세대에 비치된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유지·관리하며 화재예방에 힘쓰게 된다.

한편 달성소방서 관계자는 “이 두 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도로도 협소해 출동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하지만 이번 안전마을 지킴이 위촉과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으로 초기 진압 체제가 구축되었고 향후 이런 안전마을을 지정·확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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