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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골에 달과 별을 벗 삼은 작은 음악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30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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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저녁 화개면 차문화센터 광장에서
지리산 골짜기 달빛을 조명삼아 계곡물에 떨어진 별을 줍고 계곡 물소리 반주에 주민과 피서객이 하나되는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다.
 
하동군은 군민들의 생활속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자 최고의 웰빙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화개 계곡에서 테마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피서객과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낭만이 있는 여름 밤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토요일인 31일 저녁 7시 30분 『피서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情”』을주제로 화개면 사물놀이패인 화개소리 회원들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축연무, 관현악, 판소리, 신민요, 소고춤,신뱃놀이, 팬플룻 연주와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 피서객과 지역민이 서로 막걸리잔을 권하며 2시간 동안의 즐거운 시간을 예약했다..

우리나라 차 시배지이자 불교음악 범패(梵唄)의 발상지인 천년고찰 쌍계사 아래에 위치한 차문화 체험관 광장에서는 대나무 이슬을 머금고 야생으로 생산되는 죽로차(竹露茶)로 지칭되는 야생하동녹차인 왕의 녹차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야영도 가능하여 주말이면 많은 피서객이 운집하는 곳으로 맑은 계곡물 소리와 쌍계사 종소리 그리고 풍경소리를 벗 삼아 달빛아래서 별을 헤며 신선의 경지를 체험하며 녹차한잔으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한편 오는 8월 7일 저녁 7시30분 청암면 하동호댐 관리사무소 광장에서는 『별천지 청학골』작은 음악회가 풍물놀이패 청암 열두띠의 농악공연과 함께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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