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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9월 폐버스를 이용한 동화나라 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이색적인 동화나라 도서관에 대한 홍보와 구민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상상버스 책 모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동화나라 도서관은 희망북구 행복은행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구민의 정성으로 만들어 지는 도서관으로 대형승합버스를 리모델링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버스 내․외부를 장식하며 포토존도 구상하고 있다. 서가에는 유아, 초등, 학부모가 읽을 만한 책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며, 버스안에서, 공원에서 아이와 엄마가 도란도란 책을 읽을 수 있다.
동화나라 버스도서관 책 모으기 운동은 8월말까지 학부모 및 학생 등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동화책 및 아동도서, 부모용 교육도서, 교양도서 등을 가까운 주민센터, 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기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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