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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변 피서지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숲속음악회 !!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03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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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4일까지 밴드, 합창, 관현악, 영화상영 등으로 매일 즐길 거리 제공
거창군(군수 이홍기)의 피서 대표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의 여름테마 제4회 숲속 작은음악회가 거창을 찾는 피서객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금원산 숲속 작은음악회에는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29개 연주팀에 420명의 많은 예술인이 15일간 음악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휴양림을 이용하는 피서객에게 거창의 자랑거리를 알리기 위해 일일 홍보대사 15명도 활동하고 있다.
 
22일 피서기간 동안 펼쳐지는 제4회 숲속 작은음악회는 공연이 없는 날의 야외영화 상영과 흥사단의 생활체험과 숲 해설을 새롭게 추가해서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7월 24일 개막식에는 가곡교실과 색소폰, 가요, 그룹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에 이어 7월 25일부터는 플루트앙상블, 국악, 합창과 중창,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헤어스프레이, 전우치, 쿵푸팬더, 이집트왕자2 등의 가족영화가 공연 없는 날에 매일 상영하여 시원한 계곡피서와 음악회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금원산자연휴양림이 변모하고 있다.

군에서는 피서객의 호응이 좋은 숲속 작은음악회가 피서와 문화가 실존하는 창조거창의 모범 모델로 성장될 수 있도록 질적인 음악수준의 향상 방안 등에 대해서 검토하기로 했다.

거창군 금원산에 10년째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시원한 계곡의 피서뿐만 아니라 매년 발전하는 음악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면서 ”내년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거창으로 피서 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거창군에서 관리하게 된 2007년부터 봄에는 고로쇠체험, 여름에는 숲속 작은음악회, 가을에는 산악트랙터체험관광, 겨울에는 얼음체험 및 얼음조각 작품전시 등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으로 활기를 띄고 있어 군의 이미지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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