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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안동경찰서장, 파출소 근무 '현장체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8-06 0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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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대 근무체제에서 파출소 근무체제로 전환한 일선 파출소의 근무 전반을...
 
지난 7월 2일자로 안동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권혁우 서장이 관내 일선 파출소의 근무 전반에 대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일선 파출소 외근 경찰관이 수행하는 방범진단 등을 파악하기 위해 도보 순찰에 나섰다.
 
지난 7월 28일 현장체험을 실시한 송하파출소에 이어 8월 4일 오후 8시 안동 역전파출소에서 실시된 현장체험에는 권혁우 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안동경찰서 5개 협력단체 회장단들과 함께 관내 도심 일대를 순찰하며, 평소 파출소 외근 경찰관이 수행하는 방범진단, 아동 지킴이 집 방문, PC방내 청소년 선도,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쉼터 노인상대 교통사고 예방 등 일선 파출소 요원들의 근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경찰서장의 일선 파출소 현장체험은 지구대 근무체제에서 파출소 근무체제로 전환한 일선 파출소의 근무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기 위한 CCTV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현장체험을 계획하게 됐다.

이날 현장체험에 참여한 역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남시태 회장은 "안동시 전체가 한눈에 보이고 지령시 순찰차의 출동상황, 도로와 도심 우범가에 설치된 CCTV의 관제시설을 보고는 현재처럼 디지털 시대에 CCTV가 범죄 예방과 검거 등 치안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어 경찰인력을 상당히 보완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면서 "특히 지역에서 10여년간 경찰협력단체에 참여해 왔지만 오늘처럼 경찰서장이 직접 일선 파출소를 찾아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일일히 격려하는 모습에 흐뭇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다" 말했다.

한편, 권혁우 경찰서장의 이번 일선파출소 현장체험은 시작 전 협력단체원들에게 안동경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치안업무에 대한 설명에 이어 종합상황실의 112 지령시스템과 CCTV 관제시설 등을 견학하고 일선파출소로 이동, 근무 전반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음주단속 근무와 목 근무 등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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