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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방학 청소년 충효교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06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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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효사상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
 
충절의 고장인 창녕군에서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창녕향교(전교 장진채)와 영산향교(전교 박정규) 주관으로 청소년 충효 교실을 운영 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760명을 대상으로 충효 교실을 열었으며, 창녕향교에서 학생 360명을 1~9기로, 영산향교는 학생 400명을 1~8기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 강사는 향교 임원 등이며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생활예절 등 인성교육 위주와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효 문화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옛 선조들의 어린 시절 배우던 교과서인 사자소학 등으로 편성했다..

향교 관계자는 “학업에만 몰두함으로써 자칫 잊고 지내기 쉬운 우리의 전통 충효사상을 청소년들이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향토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충효교실을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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