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공무원 개개인의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8월부터 제작하는 직원 명함에 청렴의지가 담긴 내용을 표시하도록 했다.
앞으로 제작하는 직원명함에는 “맑고 깨끗한 행복서구, 부패Zero Clean서구”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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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명함은 일반 민원인이나 외부 방문 고객에게 명함을 줄때 공무원 자신의 청렴의지를 다짐, 강조하고 명함을 받는 사람에게도 부패로부터 깨끗하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서구청은 민선5기를 맞아 지난 7월 6일 서구 구민홀에서 “맑고 투명한 행복서구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또 올 1월에는 맑고 투명한 행복서구 실현을 위해 청렴컨설팅을 신청하였으며, 매월 청렴이야기 2회, 청렴달력 1회씩 구청 홈페이지 청렴 이야기방에 게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청렴관련 자율제도개선 과제를 수시로 발굴하였으며, 공직감찰활동 및 사이버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맑고 투명한 행정,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직원들이 늘 청렴한 마음으로 주민을 대하는 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청렴 명함’을 만들게 됐다” 면서 “‘청렴’ 이야말로 모든 공직자가 지녀야 할 근본도리이며, 서구 발전을 위한 주춧돌이자 희망이며, 미래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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