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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0 을지연습 최종준비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10 13: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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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전시직제 개편, 소산․이동 실제훈련 검토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0일 오전 9시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전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을지연습의 성공적 실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도상연습과 전시 주요현안 토의, 실제훈련 등 전시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훈련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전쟁직전에 발생할 수 있는 국가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 하기 위해 전시직제 개편훈련, 소산․이동 실제훈련도 올해 처음으로 실시 하며 오는 8월 17일 오후 4시부터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실시되는 교통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 준비상황도 함께 검토 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김 군수는 “최근 북한의 천안함 사건 등으로 불안정한 안보정세를 감안할 때 올해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무원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을지연습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2010 을지연습 목표는 전쟁발발 직전의 전시전환 절차의 검증과 실전과 같은 훈련실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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