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0일 오전 9시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전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을지연습의 성공적 실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가졌다.
2010 을지연습 최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
이날 보고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도상연습과 전시 주요현안 토의, 실제훈련 등 전시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훈련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전쟁직전에 발생할 수 있는 국가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 하기 위해 전시직제 개편훈련, 소산․이동 실제훈련도 올해 처음으로 실시 하며 오는 8월 17일 오후 4시부터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실시되는 교통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 준비상황도 함께 검토 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김 군수는 “최근 북한의 천안함 사건 등으로 불안정한 안보정세를 감안할 때 올해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무원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을지연습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2010 을지연습 목표는 전쟁발발 직전의 전시전환 절차의 검증과 실전과 같은 훈련실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