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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존부적합 옛 청사 '시민에게 매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8-11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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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동사무소를 비롯해 민간단체에서 무상사용을 요구하고 있으나, 법령에 근거..
안동시가 오래된 공공청사의 현대식 건물 신축과 농촌의료서비스개선 사업으로 중앙예산을 지원받아 건립하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신축으로 발생한 보존 부적합 “구”청사를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최근 신청사 건립으로 발생한 '구'청사는 중구동사무소를 비롯해 전체 23동으로 많은 공공 또는 민간단체에서 무상사용을 요구하고 있으나, 법령에 근거한 무상사용만 허가를 했다.

또한 그 외에는 일체 무상사용을 허가하지 않고 보존 부적합 재산으로 분류 “매각”을 원칙으로 추진함으로써 시유재산 관리의 일관성 유지는 물론, 세입을 높이고 아울러 관리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 11일에는 (구)송천동사무소와 삼계출장소에 대해 매각 입찰 공고를 하고, 점차적으로 부존부적합 재산 모두를 과감히 매각했다.

한편, 이번 매각 입찰 공고는 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시스템인 “온비드” http://www.onbid.co.kr를 활용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하므로, 재산취득에 관심이 있거나 입찰에 참가할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입찰정보를 참조하거나 시청 회계과 재산관리담당(☏054-840-5154, 6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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