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3박4일간 실시하는 2010 을지연습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차질 없는 준비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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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3일째 12시까지는 위기관리/전시전환훈련, 국가총력전 훈련을 실시하며, 8월 16일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8월 17일은 전시 주요 현안토의 과제로 하동삼성병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현안 토의 모의 훈련과 8월 18일 하동군 보건소 피폭에 따른 긴급 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군,관,민이 함께하는 을지연습 훈련을 실시 한다.
올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위기관리 전시전환훈련과 국가총력전 평시 재난안전 기능이 연계된 종합연습으로 실시되고 특히 군은 작년과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자체 모의연습, 군,관,민이 함께하는 안보교육, 군민 참여제, 자체특수시책 개발 등 한측 더 업그레이드된 을지연습 세부추진계획에 돌입 하였다.
을지연습 기간에는 8.16일 군청에서 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며, 고유가로 에너지 절약 동참하기 위해 훈련기간 8. 17~18(2일간) 오후 9시에 5분간 전 공공기관과 가정을 대상으로 비상사태 등화관제 훈련계획이며 군민들의 동참를 당부하고 있다.
또 대형 재난. 재해 등 긴급 사태 발생시 능동적인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지역방위대, 주부민방위기동대, 초.중.고 학생, 희망하는 군민 및 연습 근무자 대상으로 훈련시작 첫날부터 3일간 800여명 대상으로 군,관,민이 함께하는 을지연습실시 광경 견학과 전쟁영화 상영, 실제훈련 참여 등으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04 부터 2008 까지 경남도에서 실시하는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5년 속 최우수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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